명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될 수 있기를 갑자기 또 블로그 열심히 하고 싶어졌쟈나쟈나 24년 9월 상반기 일상 나열해보겠스므니다 09.01 갑분 큰이모 밥상 등장 ㅎ_ㅎ 이모 사랑해💛 (엄마는 늘 말했다, 나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언니가 있어 엄마의 빈자리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09.02 음악학원하는 내 초딩친구 완혁이네 놀러-! 꾸준히 한 가지 일을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닌데 존경스럽기까지 한 내 친구 늘 도전 의식을 일깨워주는 멋진 친구 09.02 캐스퍼 뒤에 불 켜지는 거(?) 대일밴드 아니냐고 (별다찍) 09.02 난 뭐든 대충하는 건 용납이 안돼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제대로 안할거면 시작을 안하거나 빠르게 포기하는 사람,, 나야 나 09.03 ‘하늘 예쁘다-!’ (찰칵) 09.04 백수라고 요즘 하루에 헬스, 크로스핏 두 탕 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