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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일기

온전히 나로 사는 것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24년 12월을 보내며 (블로그 몰아서 쓰려고 하니까 왜 또 귀찮냐..) * 스크롤 압박 주의 * (주의하라고 분명 말했다) 12월은 내내 크리스마스잖아요 가게 앞에 곰돌이 트리🎄부채살 샐러드🥗오리엔탈 소스 범벅시키기 (소스충)사이다 병이 예쁘길래 샀는데제로 아니라서 찝찝하네 그치만 다 먹었죠? 최애 그릭요거트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 강추란 말이에요(꿀팁 : 통 씻어서 도시락 반찬통으로 쓰면 딱 좋아요오) 헬스장 두 개 다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잘 살았다, 나 자신유진씨가 점심에 육비 사줘따 나 배 터져서 일 못해 ~~~ 예빈씨가 만들어 준 간식 귀여운 사람,,, 음식 = 사랑맛있는 음식 보면 사랑하는 사람 생각나잖아 가.. 더보기
나도 내가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바라요 내 블로그 나만 재밌냐? (응, 너만; 수요없는 공급이세요,,)모두의 무관심 속에 2024년 11월 일상 떠들어본다^^ 🤎더티뺑오🤎할로윈데이 우려먹기 163 이슈로 4시간 가까이 통화 이날 비 왔는데 빗물인지 눈물인지 계속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CU 맵달고추장 누들떡볶이 일주일에 한 번은 먹는 듯 존맛탱,,머랭쿠키 20,500원ㅋ나 디저트 공부하는거야 아무도 말리지마(엄마 눈감아) 장거리 출퇴근이라 퇴근하고 집 도착하면 움직일 힘이 없어서 차에서 20~30분 삭제시키는게 취미 [불후의 명곡] 김필- 기댈 곳 멜론에 없어서 슬픈 사람 나만이야? 곧 데리고 나가줄게,, 엄마표 김치만두❤️ 납작한 애는 처음인데 마음에 들어욧 주말 퇴근길 이틀 연속 주차장 나가는데만 30분 걸림😡(내 안의 악마를 보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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