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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카페 & 디저트

[카페] 낙성대역 카페 ‘문득 낙성’ (분위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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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카페

문득 낙성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86-27
(낙성대역 6번 출구에서 84m)

 

 

 





친구가 우리집 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함께 방문했다.

낙성대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문득 낙성이 보인다.



 

 




멋스러운

문득 낙성의 입간판.



OPEN 10AM

CLOSED 12PM

커피, 티, 밀크 티, 디저트 판매.

테이크 아웃 세일.



 

 




잠수함 같은

문득 낙성 외부 모습.

짱 예쁘다💚



 

 




문 열고 들어가면

거울 셀카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



 

 




넓게 찍어본 내부 모습.

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다.



 

 




리드 줄만 한다면

애완견 동반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네 아가 🖤콜라🖤도 데리고 갔다.

강아지 집이 매우 앙증맞다.



 

 




식물들이 있는 화단 쪽에

자리잡고 앉았다.

저 식물들은 당연히 조화겠지요?!

쨍하게 그린 그린해서

인스타 감성의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


 

 



친구가 딴짓해보라고 해서

괜히 미스트 만지작 거리는 중^^;


 

 



우리들의 사랑

아이스 바닐라 라떼💛

아바라💛

(1잔 5,500원)

잔도 예쁘고

티코스터도 예쁘다.

예쁜 곳에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었다고 한다.


 

 



낙성대 근처 예쁜 카페를 찾는다면

문득 낙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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