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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10.029월 말에 이직해서 적응하는 중 :) 내가 좋아해서 자주 갔고꼭 한 번 일하고 싶어했던 베이커리 카페에서일하게 되다니..전화위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02내일 쉬니까 드라이브친구 추천으로 가게 됐던 승촌보아무것도 없어서 싫은데,, 또,, 좋아10.03 노을 진 하늘🧡10.03 무료할 때 자주 가는 서점, 유스퀘어 영풍문고는 요즘 자주 가고 수완 세종문고는 단골이세요😌10.05차에 경고등…머선129… 아빠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걱정 1도 안했쥬 ㅎㅎ (타이어 바람 넣으니까 멀쩡해짐) 10.061년 넘게 몸 담았던 헬스장은365일, 24시간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옮겨보려고 집 앞 헬스장 일일권 끊고 가본 날 (오,, 좋으다💪)10.07 수완 카페 ‘산보’ 두번 째 방문세종문고 갔다가.. 더보기
[디저트] 도쿄바나나 빵 ​ 엄마가 오사카로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여러 간식들 중 하나인 ​​도쿄바나나💛 ​​​​​​ 몇 년 전, 친구들과 도쿄로 여행 다녀왔는데 한 친구가 도쿄바나나는 맛없다고 해서 쳐다도 안봤는데 맛이 궁금하긴 했다. ​ 포장을 벗기면 노란 바나나가 그려진 하얀 박스가 똭! ​ 개별 포장되어 12개가 들어있다! ​ 크림이 들어간 빵이라 유통기한이 많이 길지는 않은 것 같다. 개별 포장 안에 방부제가 같이 들어있다. ​ 두근 두근- 기대하며 한 입 앙! 바나나 향이 나는 폭신한 카스테라 안에 바나나 크림이 들어있다. 부드럽고 달달하다. 처음 먹었을 때는 바나나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몇 개 더 먹으니 바나나 향에 적응됐다. 약간 바나나킥이 생각나는 맛이다. 친구한테 맛보라고 도쿄바나나 몇 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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